왜에용~
왜에요옹~
왜에요옹~
처음엔 무슨 진짜 굵은목소리로 왜에용~
이러길래 참 귀여운 아저씨네 싶어서 계속 듣는데
계속 왜에용 이러길래 아니 어떤 미친놈이 하고 생각하는데
이번엔 그 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는거임
처음엔 어떤 아줌마가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두번째엔 어떤 아저씨가
조용히좀 합시다!
세번째엔 어떤 애가
닥쳐 씨x놈아!
그래서 뭐지 하고 한참동안 집중해서 들어보니
고양이였음
계속우네 발정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