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밑에 더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야생여름씨앗이 지금 400개넘게있네요
이와 더불어 번들도 깨고있고 남자들 꼬시고있습니다.
원래 첫타깃은 세바스찬이었는데요.
밖에 잘안나오는데다가 성격도 까칠하고 힘드네요. 아오 이 시방새는.. 선물해줘도 하트가 잘안오름..
그리고 엘리엇인데 엘리엇은 조개선물 열심히하니 괜찮더라구요. 캐릭터도 그렇게 까칠하지않고 지금 하트 3개입니다. 세바스찬은
1개이구요. 그렇게 노렸는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어부지리로 ㅋㅋ세바스찬한테 초코케잌주고 2개남는데 근처에 알렉스가있길래 (2개가 차있던상태) 줬더니
자기 생일을 기억해줬냐면서 한순간에 4개로 ㅋㅋㅋ그리고 임마의 가슴아픈 비밀도 알게됬구요.
그래서 지금 저의 캐릭은 3방다리를 걸치고있습니다. 그중 하트가 제일빨리차는 캐릭이랑 결혼하려고하는데요.
여태 이벤트는 알렉스 과거이벵이랑 엘리엇 집에서 발생되는 소설에관한 이벤트였는데 개인적으로 엘리엇이벤트때
너무 설레였어요. 대박.. 역시 ..!!남자는미중년이야! 나도 미중년이랑 결혼할꼬야 (?)
여러분들은 어떤 남주가 제일좋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