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2015년 프로덕션 시작한다고 언급.
최근 허핑턴포스트 라이브에서 맥어보이가
<엑스맨 : 아포칼립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모호한 힌트를 던져줌.
"상당히 글로벌하게 갈 것 같다. 그리고 아포칼립스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건 아마도 단지 캐릭터의 이름일 뿐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본질 또한 종말론적으로 진행될 듯 하다."
캐릭터들에 대한 질문에는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모른다. 내 생각엔 결론적으로 내 머리카락을 모두 잃고 대머리가 된다.
그것이 내가 아는 전부다."
인터뷰를 통해 추측되는바는
자비에 교수가 머리카락을 모두 잃기 시작한 시점 or 그런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시점으로
영화의 배경이 될듯함.
어느쪽이됬든 이들의 과거가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에서 소개된 캐릭터들을 빠르게 따라잡으리라 추측됨.
개봉예정 : 2016년 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