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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36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이뭐라고
추천 : 32
조회수 : 388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02 00:07: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26 05:34:42
헤어진지 일년도 더 됬고
이젠 새로운 사람도 곁에 있는데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동안 만났던 그 사람이 너무 생각나요.
되돌릴수 있는 것도 아닌데
정말 아파죽겠어요,
술먹으면 그 사람 생각에 더 아프고 죽겠어요
나 어떡해요.
술만 먹으면 수많은 번호들 중에 유일하게 기억하는 그 사람 번호에 전화를 수없이 걸어대요.
근데 정지된 번호라고 한번도 신호도 울리지도 않네요......
술깨면 또 후회할텐데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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