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밀베 침대밑에뭐가보여서 보다가 누가들어와서 도끼로 머리찍음. 멘붕
2일차 소방서 계단 급하게내려가다 낙사 멘붕 (솔직히 낙사할 높이가 아니었음)
3일차 헬추 보이길래 템다먹고 다음오는사람 저격하려고 전망대올라갔다가 낙사 (화나서 끔)
4일차 아시아서버는 전투민족들이 너무많아서 북미유럽쪽 서버들어감. 마을마다 아이템들이 차고넘침 완전꿀.. 사람만나면 hey! im friendly ! 하면 오키하고안죽임
결론은 데이즈 파밍하는게 정말재밌긴한데 죽었을때 허탈감은 롤승급전 질때보다 심한것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