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인줄 알겠지만 이상하고 생생해서 한번 글 싸봐요
꿈에서 감기알약 같은거 있자나요 은박지 랑 플라스틱으로 되어잇어 누르면 은박지 찢어지면서
약 나오는거. 그렇게 생긴거였는데 거기에 태아가 하나씩 두개가 들어있엇음..
그걸 제가 들고 나오는데 넘어서져서 터졌음. 태아가 그안에서 안찢어지고
이걸 어쩌지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펑펑우시는거임.. (그게 아마 엄마의 아기 같았음)
그러고 잠에서 꺴음 근데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음..
전혀 이런상상은 해본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이런꿈을 꾸니 기분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