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지출수입통계
순서대로 (지출), (수입), (지출-수입), (한 시즌 평균 지출-수입)
2003부터 2010년 여름시장까지
주요클럽순위: 맨시티(1),첼시(2),토트넘(3),리버풀(4), 맨유(8),에버튼(15), 아스날(19),뉴캐슬(14)
전 시즌에 아데바요르, 콜로투레 짭짤하게 넘긴 아스날. 충격적인 19위
2012년 여름시장; 첼시의 오스카, 아스날의 카졸라, 토트넘의 베르통헌, 에버튼의 피에나르 영입 前
주요클럽순위: 첼시(1),맨시티(2),리버풀(3),토트넘(4), 맨유(5),에버튼(14), 아스날(17),뉴캐슬(18)
2012년 여름시장; 첼시의 오스카, 아스날의 카졸라, 리버풀 보리니/알렌, 토트넘의 베르통헌, 에버튼의 피에나르, 맨시티의 로드웰, 영입 後
주요클럽순위: 첼시(1),맨시티(2),리버풀(3),토트넘(4), 맨유(5),에버튼(18), 아스날(13),뉴캐슬(17)
2010년까지 통계에서 2위였던 첼시가 1위 한단계 상승
아스날은 이번시즌 카조를라까지 데려오더니 13위까지 껑충
한 시즌 평균 10m이상 이적료로 적자를 본 다섯팀: 첼시,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맨유
스완지는 싱클레어 지키자. 강등안돼
만수르가 2008년에 인수를 했기때문에 지난 5년간을 따져보니
주요클럽순위: 맨시티(1),첼시(2),리버풀(5),토트넘(11),맨유(7),에버튼(19),아스날(16),뉴캐슬(20)
역시 매미없는 맨시티 매시즌 호날두몸값(80m)만큼 쭉쭉빠짐. 그에반해 미션임파서블을 찍고있는 2,3구단정도가 보이네
10년짜리랑 비교해보면
QPR 열심히 조금씩 조금씩 쓰고있고
최근 돈지랄 레이스에서 밀리는 맨유와
마빡욜시절부터 열심히 현질해오던 토트넘은 여러명 써보고 믿을맨들을 많이 찾아 최근은 애끼고있는모습. 모드리치잘팔면 마이너스갈듯
뉴캐슬은 캐롤 판게 너무 짭짤했고 역시 카바예 뎀바바 파피스 티오테.. 그야말로 신의 영입. 개삽질하던 뉴캐슬 수뇌부의 말도안되는 성과.
아스날은 역시 더럽게 많이 팔고.. 싸게 건져오는 철학이 그대로 반영. 최근 두시즌연속 50m정도 꼬라박는 폭풍영입으로도 5년간의 돈벼락을 능가할수없게하는 세스크, 나스리, 아데바요르, 흘렙, 콜로투레, 클리쉬 등의 이적료
스완지는 그냥 이번에 개털렸
덤으로 출범후 돈지랄
주요클럽순위: 첼시(1),맨시티(2),리버풀(3),토트넘(5), 맨유(4),에버튼(11),아스날(10),뉴캐슬(8)
첼시와 맨시가 저때는 지금만 못했기때문에 특히 맨시는 강등까지 당했었고.. 맨유는 한때 돈을 꽤 많이.. 는 무슨 역시 넘사벽.. 옜날 돈도 지금은 쓰레기고
에버튼 이하의 랭크는 무의미한듯. 왔다리 갔다리하던팀들이라. 선덜랜드는 대런벤트 위컴 이런놈들 줏어오더니 예외인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