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무민 그리는 중이에요
해가 지나갈때까지 8명은 무리일거같고 무민이라도 그릴수있었으면 ..
맨날 밤을 새니까 몸이 엄청 안좋아지네요
운동도 제대로 못하구 감기도 걸리구 허리도 아프구
작가일을 시작해서 돈도 조금이지만 벌구 좋긴한데 아오 이거 힘들긴 힘들군요
그래도 애들 보면서 힘.. 내야죵
가끔 그림 그릴때마다 '얘들은 나같은 게 있는걸 알긴 할까?'싶지만
언젠가 알아보는 날이 있겠거니 하면서. 오늘 케이 짤 보면서 헤벌레하는 하루들.
주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꿈꿔요. 즐거운 토요일이었길 바래요. 내일도 푹 쉬고 또 한주 잘 맞기를.
저는 일하러 갈께요. 안뇽. 럽나잇.
혹시 아침에 보시는 분이 계시면, 럽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