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아마 재주소년 노래중 좋아하는 노래 3위안에 들을 듯. 한참이나 귀를 귀울여야 들을 수 있는 창 밖의 빗소리에 조금이나마 행복해진 나의마음 말하려 창틈으로 손을 내밀어 *빗방울을 쓰다듬고 시원한 바람에 비에 젖은 향기 밀려와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음~ 빗물이 흐르네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음~ 빗물이 흐르네 음~ rainy morning~ 음~ rainy morning~ rainy morning~ rainy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