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서 주로 눈팅만 하는 유저입니다.
오후 5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지방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나가는데요.
이번 주제는
한국인으로써, 나를 뭉클하게 만들어준 음악은?
이라는 겁니다.
무니의 '아름다운 나라'
YB의 '아리랑'같은 노래들이 떠오르는데요.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되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어디를 여행갔는데 문득 이 노래가 들려서 한국이 그리워졌다.
뭐 이런 거요...
생각나는 게 있으시면 아무 의견이라도 좋으니까 팍팍 좀 주세요.
굽신 굽신....!
추천하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