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더 셀러브리티'와의 화보를 통해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Candy Jelly Love'로 데뷔하며 걸그룹 대열에 합류했고, '안녕' '어제처럼 굿나잇' '작별하나'등의 곡들을 발표하며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굳히며 많은 팬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멤버 서지수가 다시 합류, 첫 번째 미니 앨범 'Lovelyz8'과 수록곡 'Ah Choo'를 발표하며 8명 완전체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