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는 다이아몬드 시티 시장에게 복수한다는 핑계로 위해 주인공을 고용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녀의 집 2층에 있는 터미널의 내용만 읽어봐도 거짓말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버그로 안읽어졌는데 요번에 혹시나 시도해보니 버그가 고쳐졌는지 고쳐졌는지 읽어집니다
그냥 덤...
다이아몬드 시티 지하금고에 구멍을 내기 위한 동업자입니다
역시나 최종목적지는 다른곳이었고
주인공 일행을 기다리던 경비병들
케이트는 지긋지긋한 약물중독 생활을 청산하고 싶다며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거너들에 의해 발굴 당하고 요새화 된 볼트 95에 케이트를 도울수 있는 물건이 있다고 합니다
약물 중독자들로만 선발이 이루어졌고 치료와 재활을 실험 목적으로 세워진 곳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약물 중독 치료자들의 자제력과 금단증상을 실험하는 볼트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볼트 벽뒤에 숨겨진 약물 저장 공간을 뚫어
대량을 약물들을 노출 접근하게 하여 치료자들의 자제력과 이들의 대응을 지켜보려 했던 곳이었습니다
몸 안에 찌든 약물의 기운을 세탁 가능하다는 치료 의자
목 뒤로 엄청 큰 바늘이 들어오는데!!어후!!
먼지 소굴을 헤집고 나왔더니 온몸에 먼지와 얼룩 범벅인 있는 주인공
샤워모드를 깔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몸과 옷에 먼지와 얼룩을 남긴다네요 ㅎㅎ
근에 의상은 바닐라만 적용되겠죠?ㅎㅎ
이 스샷 땜에 후방과 더러움 주의
구정물이 씻겨나가는 표현이 좀 오버스러워서 ㅎㅎ
케이트 몸에 떼 좀 봐!!!더러워!!!
몸이 더러워지면 그외 패널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샤워를 하고 나면 샤워시간과 샤워시설 레벨에 따라 청결 레벨이 올라가고
매력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오른다나 뭐라나 그외 효과가 조금 더 있는걸로 알고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