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페북사이트에서 웹으로 즐기던 게임인데 어느때부턴가 페북게임이 한국서비스를 하지 않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접게되었네요..
그리고.. 3년후...우연히 블루스택으로 이 게임이 다시 가능해졌다는 예길 접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접속했네요
와.. 3년만이라 그런가... 꽤 많은 작업을 했었구나 새삼 감탄했어요 ㅎㅎ
그리고 백여가지가 넘는 미션...에 창고에 자재도 꽤 많이 있어서 음.. 한번 다시 시작해볼까? 설레는 마음으로
그간 지어놨던 건물들을 보며 아빠미소를 잔뜩 지었지욤
멋진 공항~~ ^^
번화한 금융가~~
아름다운 해변~~^^
아기자기한 공원~~^^
스포츠 단지 ^^
동물원을 낀 주택가~
외 해저터널 등등 아직 스샷 못찍은게 더 많긴한데 ㅋㅋ 그만큼 꽤나 많은 투자를 했던걸루 기억하네요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보다.. 아래 친구 목록에 사람들이... 래벨이.. 수백단위길래..아..3년간 않했으니.. 그럴수 밖에 없겠지 (참고로 전 62랩) 하며
대충 어떻게 지었나~~팁도 얻을겸 이웃목록에 있는 사람들 클릭해서 도시 방문을 해보았네욤 ^^
와~~^^
음...!!
으미..
징하네...
하..........
씨발 안해!!!!!!
ㅁㄴㅇㄹㄴㅇㅀㄴㅇㅎㄱㅈㄷㅅㄳ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