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많이 낯설고 연게 처음에 들어왔을때 제 게시물 댓글이 부정적인 댓글들이 좀 있었어요.
별 다른 안좋은 내용이 없었는데 보류게시판으로 갔었구요.
여러 연게님들이 예쁘다는 댓글과 짤 그리고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계속 연게에 남아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보니 어제 많이 속상하더라요.
제가 공시생이다보니 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하고 동영상강의 듣다보니 잠시 짬이 날때 글올리거든요.
댓글도 많이 못달고 살갑게 대하지 못한것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이 공간에서 많이 스트레스를 풀고 여러 걸그룹의 잡덕이 됐었는데.
내일을 위해서 이만 자야겠어요.
헤비 업로더분이 다시 돌아올때까지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지금은 속상한 기분 다 푸시고 마음의 정리 깨끗히 다 하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 같이 뵈었으면 해요.
보면 다들 너무 착하세요.
지금 비가 오는데 연게여러분 모두들 행복한 꿈꾸시고 잘자요.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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