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패드로 그동안 잘 써왔고
고장도 없이 여태 튼튼하게 살아있지만... 너무 많이 한 탓인지 스틱이 닳아서 돌기가 없어지고
움푹 파이니까 엄청 미끄러워서 플레이가 힘들어서 엑박원 패드를 질렀습니다 뙇!
저번 삼돌이는 커버만 씌워서 스틱이 닳았던 것이 문제여서......이번엔 스틱 커버까지 같이 샀습니다 +_+
고양이 발바닥 생각보다 보드랍네요 하앍 다른 색도 같이 살 걸 그랬어요 기여웡
손에 착 붙는게 그립감도 좋네요 허엌헠
어서 진동을 체험해보러 가보겠습니다 일단 손풀기로 엔터더건전 하러 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