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라는것, 그 선샤인이라는 것에대한 입장이라는 그 물음을 가지고 정신차려 나아가면 본가도 끝나지않고, 서로 상호작용이라는 그런, 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하고 그 이렇게 러브라이버가 대개 사회생활에 있어서 분가를 포용하는, 그런 자세라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다,그렇다고 할수 있는 모두가 그 러브라이브로부터 해가지고 계속 분가도 잘 나가야 본가도 이어지지 않겠냐, 그런 의식을 가지고 앨범 열심히 사고 루비마루라던지 여러가지 그 진상에대한 규명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에 대해서 그 책임이 이렇게 돼서 하나하나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는것과 극장판건은 제가 유감을 비추며 그 직관을 가고싶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하나하나 하다보면 그렇게 분가라는것이, 저의 하나의 사명이다, 그런것은 제가 잘 알겠고 우리 러브라이버들이 부단히 노력하고 화합해서 분가라는 대박, 그런점은 제가 이해했습니다.그런 상황에서 우리 러브라이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기보단 일단 7집이 나오는게 중요한것 아니냐 라는 것을 그 또 거기 관계자들을 조금이라도 확실하게, 그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분가라던지 그런 문제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관계를 모색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누군가 이렇게, 본가 러브라이버들 다 어디갔냐, 라고 물으면 다 분가로 갔다고, 예. 그렇게 잘 원만하게, 우리가 그렇게 할수있다.
그렇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