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1년만에 드디어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ㅋㅋ
안그래도 안생기는데 회원가입까지하면 얼마나 안생길까 싶어 참다가
어차피 안생기는거 적극적으로 발을 담구어보려..
ㅋㅋㅋㅋ
그럼 가입기념 저희 냥이 자랑좀..헤헤
엄마냥이가 길냥이였는데 새끼를 돌보지 않아
굶고있어서 안스러워 데리고와 가족이된 치치예요
제가 이뻐할때 코와이마에 뽀뽀를했더니
그게 이쁨받는건지 알고는 제가 자고있으면 제입술에 머리를 푹박고있어요
귀여워죽겠움..ㅋㅋ아
이제그만 자랑하고 사진 투ㅋ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