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 많은 아이돌이 나왔지만 러블리즈 케이보고 첨으로 아이돌도 나름 괜찮구나..
생각을 하게된 3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러블리즈 애기들보고... 이번에 또 다른팀이 나온다길래 봤는데..
개인적으로 걸그룹 마리텔 출연은 양날의 칼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출연한 걸그룹 팬들은 좋아 하실지 모르겠지만..
출연목적이 인지도 상승이 유력한데.. 외국계 4명 출연해서 일단 소통자체가 되질않고
어느정도의 한국어는 되지만 전부다 외국계열이다보니.. 보다가 다른 채널로 옴겨가게 되더군요
어느정도 나이를 먹다보니.. 얼굴만 이쁘면 전부가 아니다 라는걸 알게되죠...
준비도 나름 잘하고 왔으면 좋을덴데... 마리텔 출연은 정말 모든 출연자들이 양날의 칼을 같고 출연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