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일이 있어서 못갔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항상 시위 응원하고
다음에 열리면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충격이 더하네요
아까 모에모에님께서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다는 얘기 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지금 주무시고 계신건지.....
아 자야되는데 도저히 찝찝해서 잘 수가 없네요
여러분의 증언이 필요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시위 참가하신 분들 수고하셨네요.
리더가 잘 못됬다고 그 멤버 하나하나가 모두 잘못된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