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더 나은 환경에대한 욕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퍽라이트 달아서 사용했는데...
40여일 지난 지금 이렇게 건전지를 갈아줘야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죠.
라이트 하나당 건전지가 3개 들어갑니다.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요.ㅋ
그래서!!!! LED바를 샀습니다.
그런데...커넥터완제품으로 사야지~ 했는데 잘못 주문해서 기본형이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교환할까 어쩔까하다가 직접 연결해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취합해서 과감하게 도전!!!
같이 주문했던 아답터에 이어줍니다.
짜잔~!!!!
눈이 시렵네요. 엄청 밝아요. ㅋㅋㅋ
나머지도 연결해서 거울 옆에 붙여줍니다.
엄청 밝아서 거울에서 최대한 떨어지게 붙였습니다...
뱅 둘러줄라고 했는데 너무 밝기도했지만......초보자의 둔한 손놀림으로 선이 끊어졌...ㅋ
걍 아래는 없어도 됩니다. 이미 너무 충분한 빛.
퍽라이트는 리모컨이 있어서 깔끔했는데...
이것도 어케 무선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보다가 관두기로 했어요.ㅋ
뭐...납땜하고 그래야 하나보더라구요.
됐어. 이정도면. 충분해.ㅋㅋㅋㅋ
이음 부분에 절연테이프나 내일 둘러줘야겠네요. 위험하니까~
뷰게인데 너무 뷰게스럽지 않으니까~ 목적성이 보이는 사진 한장~!
이것을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아요~ 보고 또 볼수록 좋구나.ㅇ(T^T)ㅇ 전기세는 엄빠가 내니까..ㅋㅋㅋㅋㅋㅋ 이제 두려움 없이 계속 켜고 화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