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오만함의 차이가 뭘까요?
갑작이 낮잠좀 자려는데 급 궁금하더라구요.
제 3자의 입장에서 판단하는거 아닐까?했는데
그 제 3자라는것이 부정적의 인간이나 긍정적인 인간이라면 자신감이 오만함이 되기도하고 오만함이 자신가이 되기도 하고 그런거같아서요.
그럼 뭘까? 예를 한번 들어 봤어요.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 도중 당신 문서작성좀 합니까? 하면 그 사람들중 한명이 네 저 잘할 자신 있습니다! 했는데
그사람 이랑 다른사람들이 실력이 비등비등하거나 못했다면 그건 오만한건가요?
난 할수있다! 가 남들을 보다 잘할수있다는 그런것에서 나오는건가요? 그럼 정말 최고가 아닌이상 모두 오만인가요??
노력을 하지 않고 잘할수 있다는건 오만이고 자만이고가 아니고 그냥 사기꾼인거고, 어느정도 한위치에서 라면 어떨까 싶어서요.
철학쪽인 면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