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북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에이핑크는 2016년 1월 5일 캐나다 밴쿠버 ORPHEUM를 시작으로 6일 미국 달라스 Verizon Theater, 8일 샌프란시스코 The Regency Ballroom, 9일 LA Club NOKIA 등 총 4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 'PINK MEMORY:APINK NORTH AMERICAN TOUR 2016'을 연다
에이핑크의 북미 단독 콘서트 티켓은 28일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