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하자고 하시는데 뜻이 안맞고 불편한 소리라고 하는것이 그것 조차 생각이 다름 차이 아닐까 싶네요~~누구나 다 같은 생각을 할 수는없겠지만 자녀들 키우면서 우려되는 불미스러운일이 내일처럼 여겨지는 차이는 생각해 보셨을까요?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저도 여기저기 많은 자료들을 보니 글 올리신분들 마음을 조심이나마 공감 하겠더라구요~~ 우리나라 헌법에 혼인법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게 되있기에 동성결혼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예를드는 사례는 김조광수라는 사람이 법에 호소했지만 대법원은 허락하지 않았고 쉬운말로 그이유가 법대로 해야된다라는거죠~다름을 인정해 주는것이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많은 사람들의 편이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을 인정해 주자고 만들자는 법이 동성애법 이라는거구요~ 문제는 동성애를 인정해 주는것이 깨어있는듯 하고 반대하면 보수적인게 아니라는거죠~ 차별금지법이라는 법안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하지만 지금 소수의 똑똑한 대한민국 국민이 작은 소리를 낸거지요~~ 소수의 다름을 인정해 주는것이 어떤일을 초래할 지를 인지 했다는 거예요~ 차별금지법 안에 엄청난 법이 들어 있더 라구요~ 두리뭉실하게 차별 안하는 법이니 좋은거 아닐까라는 함정을 발견했지요~그 법안에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가 동성애법이라는 것을 두각 시켜서 여기서도 시끄러운 거였구요~~하지만 관심 밖이 아니라는 사실은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사실들이지요~내아이는 절대 그러지 않을거란건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저 법이 통과되면 초등학생도 성교육을 받게 됩니다~물론 지금도 하고 있는거 아시지요?하지만 지금하고는 다릅니다~구강성교와 동성애 하는법을 성교육으로 받는거지요~그교육을 받고 내아이는 절대 안그럴까요?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동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아이들이 어찌되겠냐구요~ㅠ.ㅠ그리고 우리애들한테 왜 이런거 가르치냐고 따지면 법이 통과된후엔 부모가 따졌다고 법에 걸립니다~벌금을 물어야 한다구요~이법이 통과되면 군동성애 법도 통과 된답니다.미국은 벌써 통과 되었구요~군대는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다~아들 두신분들 아들이 군대가면 시키는대로 해야하지요...ㅠ(끔찍합니다)..ㅠ그 군인들이 제대할 무렵 에이즈라는 병에 걸릴 확률이 높겠지요?그런 남자를 내 딸과 결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그것도 모른체 임신하고 아이낳으면 에이즈에 걸린 아기가 태어나는 거지요~실제로 아프리카에서 무분별한 성적행위로 인해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사례들을 tv를 통해 보셨을 꺼예요~최근 기사인데요 스페인도 동성애법이 통과 된 나라인데 그나라 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려도 죽을때까지 동성애로 살꺼라고한답니다.왜겠어요?에이즈를 백프로 치료는 못해도 점점 적응하는 약이 개발되어 약이 좋아지니 수명도 길어지고 나라에서 비싼 에이즈치료를 무료로 해주겠다는데 궂이 동성애 안할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거지요...우리나라도 지금 에이즈 치료비를 나라에서 지원해 준다는 사실 아시나요?에이즈 환자 한명 사는동안 치료비가 6억이 든다고 하는데 10명이면 60억 이돈이 누구돈이 겠냐구요...우리 세금 자꾸 올라가는 이유가 이런 이유들도 있다는 거예요~~우리나라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우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미국이 우간다 대통령한테 동성애법 통과시키면 많은 달러 지원해 주겠다 했는데도 우간다의 가난한 나라 무세베니대통령은 이미 에이즈로 몸살을 앓아 봤기에 돈도 싫다고 거절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법으로 규제해도 생겨난 병을 감당못해 힘들 지경인데 법으로 허락하면 어찌되겠냐구요~~ 우리나라도 지금 소수의 동성애사람들을 법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지만 그들이 도덕성을 잃고 그들의 목소리를 내며 인정해 달라는게 다름을 인정해주는일 일까요? 그래서 법이 있는거예요~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일은 반대로 보면 되려 다수가 인권을 보호 받지 못하고 있다는 거란 거죠~ 왜 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며 그들의 질병과 병원비까지 우리가 책임지며 도덕적으로 물란한 사회를 만들어도 다름으로 인정해 줘야하는게 맞는 걸까요? 너무 자유롭게 자란 세대들이 옳고 그른걸 가르치지 않고 다름으로 포장하면 안된다라는거예요~예를들어 우리애가 친구를 때리고 웃었어요.그런데 옆집애가 우리애한테 그렇게 했어요~이런상황이 맞다고 해야될까요?사과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할까요?아니면 우리애는 좀 달라서 그러니까 네가 이해해줘야되~~라고 해야할까요?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기본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있는 이사회에서 우리 아이를 지키고 싶다면 우리도 소리를 내야 하는거 아닐까요?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된다음에는 우리가 안지키면 법을 어기는 불법자가 되는거예요~그때가서 후회하는일 없으려고 기독교 단체에서 힘쓰고 있기에 지금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거지요~ 교회를 다니든 절을 다니든 상관없이 이런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사회에 우리아이들을 맘놓고 키울수 없기에 어떠한 소리도 나랑 상관없다고 불편하다고 거부하는게 아니라 들어줄 줄 아는 자세가 인격자의 모습 같습니다. 신탄맘스 여러분들 조금만 이해하고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글올리시는 분들 비판만 하지 마시고 그런 글을 올리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공감할수있는 언어를 사용하시면 같은 공간안에서 서로 불편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안일 하랴 왔다갔다 글쓰다보니 하루가 지나버렸네요~~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글남기게 되서 죄송합니다~ 시끄러웠던 글로인해 저는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많은거 알아 내게 해주셨어요~~^^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소리를 낼수있는 권리를 행사하는것도 애국하는길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