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못 사더라도:
오오 보드 감성 죽이네,
아니 이 가격에 이 성능이?
가격은 창렬인데 성능은 존나 좋네
사고싶다....로 귀결이 되었는데
요즘은..:
오오 펜티엄이 하이퍼 스레드!
보드랑 램에 rgb??
사고 싶긴 한데...
더 기다리면 더 좋은게 나오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고 싶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거기다가 뭐 하나 사려면 리서치를 엄청하고 사는 성격이라 귀찮음.ㅋ
1080ti가 나오면 살까...? 했는데 요즘 게임도 끊어서 구매하는 의미가 없어져버렸어요 ㅎㅎㅎ
구입을 하더라도 풀수냉이라 일만 많아져요. 돈을 주고 일을 산다!!
빨리 카메라나 사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