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elfshot_3299 원글은 쪼기 있습니다.
베오베 올라온 패게만 보다가
첫 글을 쓰다보니 착게로 와서 미아되고..(창피)
졸지에 김 나눌뻔하며
여러분들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만들었.. 지욥
그래서 그런가. 물건이 별로라서 그런가
신청자가 몇 없으신데다 메일도 안남기셨어요ㅠㅠ
패게에 다시 쓸까 했지만 그래도 시작한 곳에서 끝내는게
맞는것 같아 다시 미아를 자처합니다
부디 양해부탁드려요
당첨자분은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메일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전 글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일일히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패셔니스타분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ㅅ'♡
전 가족이 인정한 패션고자라 이미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