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때 갔다온 "봉포 머구리집"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항상 30분씩 웨이팅 하는 집.
양도 엄청 많았지만 아빠랑 동생이랑 순식간에 다 해치움 회를 못먹는 엄마는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섭죽 드셨음
..........이시간에 내가 이걸 왜 올리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