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뭉개기는 좋아하는데
요즘 치킨사업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후반기 기대사업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벌써 5연패라니..
아무튼 님 이야기 보면 누구나 다 한번쯤 겪어보는
그런 흔한 사랑이야기니까
남이야기 같지 않아서 써봤습니다
사랑하면서 아프지 않는 건 불가능하죠
하지만 사랑에도 때론 배려보다 이기심이 필요하기도 한 법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데 헤어지나요?
제가 못잡았으니까 님한테 대신 붙잡아 달라는 것 같기도 하네요
vasco 첫느낌 들어보셨어요?
노래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