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사파이어는 넉넉하게 5만위 안에 들었네요. 끝나기 1분전까지 드링크 빨면서 달렸는데 지금 보니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을지도...
처음 아타퐁 할 때 이벤트인줄 모르고 놓치고 나서 그 다음부터는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이벤트마다 계속 달리는 중인데 이제 슬슬 지치는군요-_-;
이제 타입별로 SR도 웬만큼 모아서 덱도 그럭저럭 짜놨으니 다음 이벤트 보상이 쿨이 아니라면 적당히 달리고 패스해야겠습니다...OTL
원래 모바일 게임은 이벤트를 이렇게 자주 하나요 ㅜㅜ 항상 혼자 하는 게임만 하다보니 경쟁은 힘드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