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달 후임은
4박5일 갓다왔는데
평소에는 책이라면 학을 떼던 사람이
영창가면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재미없는 기고문 조차도 한글자 한글자 안 놓치고 다 읽게 된다는데
영창가면 뭐하는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