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Test_London_Sports/3/050115/20120810/48516572/1
나이와 기량으로 볼 때 장미란은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 와 있다. 이제 아름다운 마무리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일단 전국체전을 치러야 해요. 이후 가족 및 도와주신 많은 분과 상의해 은퇴 여부나 시기를 결정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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