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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ting_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2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3/25 20:04:49
난 끊임없이 여기서 일관적으로 최광순 곰팅이라 확정하기 힘들다고
청문회후에는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우긴사람이다.
옛날 곰팅사건때도 당신들은 최광순의 행동의 의심이갔었지만,
난 과연 곰팅이 최광순인가에 의문이있었다.
절대로 지금 물타기하고 착한척하려는 너님들이 주장하는 그런 사람아니다..
근데 다들 자기일은 아니라고하고 , 열심히 까대고 의심하다가
빨리 사과하시오..
진짜 한사람 인생 거의 반년을 좃같이 만들어놓고..
그냥 내몰라라 다빠졌네..
특히 신상털고 오프라인으로 쌍짓했던님들..
인생은 실전입니다.. 꼭 그에 대한 응당한 대가 받으시길 기원하죠.
왜냐구요? 당신들이 최광순 인생 좃되게 만들고 내일 아니고, 청문회에 내 귀한시간 왜 내서 가냐고했고
아니면 나도 모른다고 하셨죠?
나도 당신들 고소미먹고 합의금을물던 재판을받던 내일이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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