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일이에여.
그래서 집에서 빈둥대다가 1살더먹은기념으로 못했던것들을 했어요.
그래요. 망할우체국에서 2일전에갔는데 생일지나고오래요.
나쁜우체국.
그래서 오늘가서 이래저래하고. 교통카드도 새로만들고. 휴대폰요금도내고 쪄죽겠는데 연튼 그런일들을하고
집에오니 형이 생일선물이랍시고 문상2만원+옷들을 준비했어요.
여튼 그 문상2만원으로 저는 고세공을 질렀죠.
근데 == 망할 데브 ===들은 아무리 고세공을처먹여도 헤일사거리 1렙띄워주고 헤일사거리가 겁나안떠줘요.
아주 쓰레기들이에여. 옷에먹인 고세공+착세공합쳐서 100개가넘어여. 물론 1랭에서만 100개넘게먹였고 그전에도 먹인게있져.
여튼 돈다쓰고도 안떠서 받은거뿔로 신나게 데브를까고 또 깠어요.
그리고 앞에 개인상점을열어보니 착세공을 68숲에 팔길래 은행직거래로 하나사서 바로질렀죠.
그결과
네. 떳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헤일사거리가 떳어요.
기쁜데 안기쁘네요.
여튼 다시 거뿔로 데브찬양몇번하고 씁슬함을 맛보는 생일선물이었네요.
이 글의 핵심 : 저 오늘 생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