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릴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금속 비행물체가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 이는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나사측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물체는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 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 '모두 눈의 착각이었다'는
공식성명을 발표하자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가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UFO 모선이었다.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3이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지구밑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시킬 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수 있었다.
3. 플라즈마포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넘었다.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문제의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웨스트 케입 군사기지고,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Pine Gap)이라는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노스웨스트 케입기지와 파인갭(Pine Gap), 그리고 나사측에 사건당시 UFO나'얼음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 오고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수 있다'는 답변과
'오늘날까지(1991년 9월)까지 일반이 볼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호그란드가 동영상을 도표를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C에서 발사된 광선포의 컨트레일(비행운-D)이 E점을 통과했다.
비행물체 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광선포가 (E)점을 통과하는 그 시각에 E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이를 수학적 계산으로 확인했다.
이는 분명, 지구의 C지점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외계의 UFO 모선을 광선포로 파괴하려고 한 치밀한 공격이었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인 갭(Pine Gap)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 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인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의 대기권에 들어오려고한 UFO의 정체는 무엇 이었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무리는 누구였을까?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는 UFO의 움직임을 추적한뒤
이를 격추시킬수 있는 과학 기술을 가진 무리는 과연 누굴까?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인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는 견해도 있으며 계속 목격되는 UFO도
지구의 우주동맹국의 비행체이거나 지구 내의 비밀기지에서 활약하는 외계인들의 비행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괴짜 취급을 하는데.
제가 보기엔 UFO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 대중들이 괴짜로 보입니다.
그들은 영국 정부가 UFO비밀 조사국을
수십년간 운영해 온 사실도 모르면서 함부로 떠들어대죠..
'(Nick Pope,X- 파일 시리즈의 주인공인 폭스 멀더의 실제 모델이 된 영국 정부산하 UFO조사국 요원의 인터뷰 중에서)
영국 정부산하 UFO조사국 요원 닉 포프.
전문직 종사자에 펀드매니저 같은 이 남자가 UFO를 보았고 피랍도 당해봤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관료주의와 비밀주의가 UFO진실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X-파일 시리즈에 나오는 멀더의 실제 모델이 된 남자다
1991년 NASA의 플라즈마 UFO동영상에서 보았던 플라즈마 포를
UFO를 향해 쏜 곳은 호주의 파인갭으로 알려졌다.
파인갭은 미국 주도의 애셜론 기지중 한 곳으로 호주대륙 중앙에
치외법권 지역으로 미국 영토의 주권이 행사되는 곳이다.
이런 비밀 장소가 유럽에도 있다. 바로 멘위드 힐이 그곳이다.
영국의 요크셔 지방의 초원위에 자리잡은 멘위드 힐에는
파인갭에서처럼 골프공 모양의 돔 구조물들이 즐비하다.
지난 1999년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탐사보도 기자였던 마크 토머스가
멘위드 힐 상공으로 열기구를 띄웠다가 체포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멘위드 힐의 공식 명칭은 RAF(영국공군소속의 작전기지)로만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미 국가안보국 NSA의 영국 지부이며 71만평의 땅이 사실상 미국영토나 다름이 없다.
이곳은 시간당 800만건 이상의 유무선 전화와 FAX 휴대폰 PDA 인터넷 문자메시지를
자유자재로 도감청하는 애셜론의 유럽 본부중 핵심인 곳이다.
멘위드 힐은 파인갭과 노래드 극지방의 하프와 더불어 지구를 매시간 감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미-소 냉전기인 1956년 영국 의회의 승인을 등에 업고 기지가 들어섰지만
지름이 62미터나 되는 골프공 모양의 레이돔이라 불리는 감시 장비들이
파인갭 기지와 마찬가지로 들어 서 있다. 미-소 냉전이 종식된 이후에도 멘위드 힐은 여전히 건재하다.
영국 의회에서 의원들이 멘위드 힐 무용론과 철수론을 일부 제기했지만
그런 주장은 씨도 먹히지 않았으며 영국 의회의 앨리스 모혼 의원은
멘위드 홀 자체를 비밀에 둘러쌓인 곳으로 국민에게 공개할 것을 이미 여러번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번번히 묵살 돼 왔다.
이상에서 언극한 애셜론의 범세계 감시망에 알래스카에 위치한
극초단파 전자파 무기인 <하프>를 통해 애셜론은 미 국가 안보국(NSA)와
CIA 팬타곤과의 연대를 통해 전세계를 감시하고 있지만 이상에서 언급한 비밀 기지들의 사용처는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UFO연구가들은 이들 첨단 기지가 UFO와 외계인을 관리 통제
UFO의 지구 근접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비밀거래를 위한 기지라고 지적한다.
즉, 프리메이슨등 전세계 그림자 정부와 근본주의 기독교, 유대인 군산복합체들,
시온주의자들의 정치적 목적과 외계 비밀 거래를 위한 비밀 기지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를 통해 UFO나 외계인들이 일반 지구인과 접촉하는 것을 막고
정보은폐와 독점을 통해 지구지배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말한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 기독교의 매트릭스 - by 지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