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없음으로 음슴체!!
백수인 저는 대학친구 들과 며칠 놀기로함
남친은 7월 말부터 8월 5일까지 노는데
자기랑 놀지 않는걸로 처음부터 심사가 좋지 않았음
신경쓰여서 중간중간 톡보내는데 영 분위기가 좋지 않았음
나중에 전화통화해보니 나혼자 진주와서 삐진거였음
우리 사귄지 6개월 넘었는데 친구들한데 자기 소개 시켜주지
않는다고(한명은 소개시켜 줬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톡이 받아드리기 힘들 정도로 말을 막함
1. 잘린 사진은 친구들이 찍어준 고양이 얼굴그려지는 사진이였음
2. 카톡내용에 있는 전국에 있는남친은 본인이
올해 2월에 남자사람친구 ,선배한테 자기가 적어준데로 카톡보내게해서 연락 다 끊긴걸 본인이 더 잘 암
3. 그리고 헤어지기로 함
여기서 질문을 드리고 싶음
본인은 아니라고 잡아 때면서 내가 헤어지고 싶어서
꼬투리 잡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어떤부분이 꼬투리잡는다고 느껴지시는지
다음 연애때 참고하려고 글을씁니다
저희 둘다 어린나인 아닙니다
둘이 합치면 무려 70세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