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똥싼적이 많음
캠프같은데 갔을때
사각팬티 처음봐서 삼각팬티를 입고
둘리가 그려진 사각팬티를 입고 돌아다녔는데
그런 추억이 있는 팬티를 노래방에서 똥싸버리는 바람에
노래방 화장실 휴지통에 고이 묻어둠
지금은 그 둘리팬티가 음슴으로 음슴체
초딩1학년때 수업다끝나고 방과후를 하러 학교 계단을 올라가다가
바지에 똥을싸고 그대로 방과후를 다끝내고 집와서 갈아입은적도 있고
여튼 소싯적 한똥좀 했었음
하도 싸대니깐 엄마가 한소리 하심
넌 임마 뱃속에서 부터 똥싸더니... 이러심
얘기를 들어보니깐 출산을 하던중에 뱃속에서 미리 똥을 싸고
똥을 뒤집어쓰고 나왔음
근데 문제는 내가 울지를 않으니 심각했었는데
코속에 똥을 다빼니 그때 울었다함....
가능한일임???????
난 지금까지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라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