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인데 궁금해서 의견을 공유하고싶어 글을 올려보는데요
물론 저도 알고있습니다. 저렇게 농심너구리던 포스코건설이 1억을 지급하던 SM그룹이 아파트를 제공하던
솔직히말해서 기업이기때문에 마케팅효과에 도움이 되니까 저렇게 하는것이고 우린 100%순수한 의도라고 기업이 말하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하지만
저 기사도 그렇고 덧글도 그렇고 좀 말이 심하다(?)라고 느껴져서요 기사내용이 무슨 너구리주고나서 우린너구리줬어~ 이렇게 생색내는거로밖에
안들리고 덧글내용도 비슷하던데요? 양선수가 무슨 거지냐부터 시작해서.... 솔직히 농심도 마케팅적인 측면도 노렸겠지만 이전에
양선수 어머님이 너구리라면얘기를 꺼내시는걸보고 농심측에서 아? 양선수가 우리라면을 애용했었다고? 그럼 무상으로 제공하자! +(마케팅)고 한게
처음생각일꺼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요 제 생각은 이러한데 정말 생색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