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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ndon2012_15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ㅇ솨아★
추천 : 10/7
조회수 : 168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8/09 09:36:21
이대훈선수 자기체급 아닌거도 알고 흘린 땀방울이 굵지
않았을리도 없지만
솔직히 태권도 원형을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앞발 깔짝깔짝 점수 따기에 계속되는 방어형자빠지기....
차라리 은메달이라서 다행이란생각이 듭니다
안티스포츠형의 경기력을 결승까지 못걸러내는데
협회차원에서의 규정운영이 미비하고 조잡합니다
레슬링이나 유도같이 좀 성숙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기긴 하지만 이래가지고는 오락가락 안되겠더군요
한국인인 그것도 유단자인 제눈에 그렇게보이는데
올림픽에서 첨 본 관중들은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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