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의 고생이 많습니다 오유님들
남녀간의 생각차이때문에 참 많이 싸우네요
이러고 싶진않은데 이미 화가날데로나서 입은 그렇게 말하지못하네요
자주못봐서 서러운데 카톡도 뒤지게 느리고 어디있다 뭐한다는얘기도 해주지않고 집인지 밖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가 그리 궁금하냐고 물어보는데 휴...뒷끝도 장난아니네요 전에 일을 또얘기하고 또얘기하고 점점 제 자신이 지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