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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31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르만★
추천 : 3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28 02:21:40
는 오리 앤 더 포레스트.
배드엔딩 맞은 위쳐3, 그냥 암울한 닼소, 쥔공만 불쌍한 이블위딘...
근래 너무 다크다크한 게임만 해서 힐링하려고 오리를 했죠.
처음 그래픽과 브금이 몽환적여서
아, 이게 힐링게임이구나 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게임 진행해 보니 그냥 이쁜 닼소네요...
대략 엔딩보는데 32시간. 죽은 횟수는 1700 여개..
난이도 조절할때 남자는 가장어려움!으로 밀고 나갔기 때문에 플탐이 늘어진것 같습니다.
다음 게임은 가을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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