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브라질이 쫄아서 수비위주플레이 -> 한국기회 공세 이어감 (이기 겟구나 우왕 굿~)

그러던중..

한선수가 드리블로 3명을 제끼면서 단독드리블 슈팅까지함-> 한국 별거아니네..

이후 수비풀고 공격시작 ->막기 급급해짐 (아 개불안..)

수비백패스 미스 -> 위기 겨우넘김

이와중에 이범용골끼퍼 골을 자꾸놓히면서 불안하게 볼키핑 (아우 저쉐리..)

공격도중 커팅 공격 패턴 계속 되던중

브라질 공격수가 차분하게 밀어넣는 볼을

이범용이 침착하게 막으면 막을것을 다리를 학다리벌리다 가랭이로 골인...(아 이범용..)

이후 공격하다 커팅 당하고 역습 당하다 전반종료...(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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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1 일단 끼퍼 이범용 개불안 

2 브라질 특유의 드리블 축구가 살아남..

3 골커팅이 너무 자주일어남 ->실수건 커팅이건간에 커팅당하고 바로 역습 이게 대위기 가 빈번해지고 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