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킬(김동민)과 피플 사장과 막연하게친한사이는아니지만,
어느정도 친분이있는사람입니다.

오늘의유머에서 숨겨진, 합성을잘하는사람들이많다고해서,
호기심반,장난반으로 글을올린겁니다.
같이요,물론

물론 같이 장난삼아 뭐준다고하면,좋아하겠지?
이런식으로 글올린겁니다.

상황이악화되자 사장이저러는거구요,
숙소생활외에도 전부터 친분이있는사람인데,
겨우, 웹상에서 유저들이 떠들어봐야, 그 두친분이 어디가겠습니까?
술한잔하면땡이지,

사장에게있어서 해킬(김동민)은, 단순한 직원이아니라,
친구이자 친한동생입니다.
아시겠어요?

글의두서가없어서죄송합니다만,어쨋든,
짜고치는고스톱에 놀아난거죠,ㅋ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