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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함유] 마지막화에 대한 쓰잘데 없는 고찰
게시물ID : pony_33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정천
추천 : 6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2/17 17:31:59


몸이 산산조각 나는 것보다 잔인한 꺾이는 장면



금화 말고 은화 본 사람?




애플가의 단합력=가족 한정
핑키가 흐콰까지 했음에도 도와주지 않다
애플잭을 모셔오자 그제서야 갑툭튀



핑키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듯
그냥 조화의 원소를 씌우면 기억을 되찾는 듯 하다



한정인지는 모르겠으나 큐티마크 중복도 가능한 듯



루나가 나이트메어 문이 되었다는 설정은
아무래도 셀레스티아와 서로 짜고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이트메어 문이라는 정도의 힘이라면
Lv.1 트와일라잇과 그외 다수를 단순한 완력으로도 찍어누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결국 경험치 상납만 해주고 끝났다
별자리들의 도움이라는 것도 셀레스티아의 전갈을 가져가는 역할, 즉 타협의 장치라는 소리(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협조를 좀 해주어라, 같은)
아니면 단순한 아동만화의 한계던가




단순한 말일까 의미심장한 말일까



이 장면에서 크리스탈 포니와 두마리의 딩키가 있다


라이라는 메인6를 보고 있지 않다






스타스월은 친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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