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모든 문제가 해명되었고
아직도 꺼진 불씨를 열심히 재점화 중인 분들은
인터넷상에 퍼진 해명들을 읽지 않았거나 아니면 자기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거나.
저도 엊그제까지 열심히 옹호했던 입장으로써
여기다 의혹을 제기하신다면 네, 대답해드릴게요
그런데 이미 문제는 다 해결되었고
본의아니게 아이유씨에게 피해를 주었고 논란을 키워댔던 (과도한)빠까 모두 앨범이나 한 장 사서
아이유씨에게 소소한 사과의 말씀이라도 전하는게 좋다고 봄.
아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그냥 꺼진 불씨 열심히 살려보려 하시지 마시고 케이나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