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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뮤직비디오 감독이 좀 무서웠나보네요
게시물ID : star_330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활한유머
추천 : 9/11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09 13:17:35
루펜스 감독의 전작중에 내가 미친년이야라는 뮤직비디오

대표적으로 어항속의 장어, 하얀액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여성의 몸짓 등,

성적인 요소를 아주 잘 배치한 뮤직비디오입니다. 


이렇게 성적인 요소를 잘 배치할 줄 아는 감독인데, 

스물셋 뮤직비디오는 유사한 장치를 여기저기 잘 해놓고 의도하지않은 연출이였다구요?

뭐눈에 뭐만 보이는 사람들이 어거지로 성적인 코드를 연상했다구요?


거참....



차라리 그냥 연출 안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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