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양학선 선수 어깨위에 올라타서
막 얄밉게 "난 피로악마!!헤헤헤" 이러고있으면
양학선 선수가 존내 3바퀴 반 돌면서 유세윤
Po내동댕이Wer 쳐지고 완벽한 착지하면서
왼손으로 아로나민 골드를 딱! 들면서
멘트
"완벽한 피로회복,활기찬 하루!!"
엔딩은 화면 바뀌면서 양학선 선수가 울고있는 유세윤 위로해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