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군생활중 울었던 썰보고 갑자기생각나네요
ㅋㅋ훈련소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첨보내주신 편지를 보고
화장실에서 미친듯 울었던게 기억나네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8자를 읽고 전 화장실에서 1시간이넘게 소리 죽여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해서 일하고 있는대
그때의 다짐을 자꾸 잊게되네요 전역하면 효도하겠다는 다짐
우리 잊지맙시다 그때으 부모님에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