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 주변에도 윈도우는 정품 사서 쓰는게 아니라 주변 동네 컴퓨터 가게에 2~3만원 주고
설치 받아 온다고 생각들 하지 윈도우 패키지를 구매 한다고 생각 안하는 편 입니다.
어제도 베네수엘라 정보를 일찍 습득해서 친구들 단톡 방 및 다른 업무 적인 관계로 엮여 있는 분들에게도
정보를 공유 했지만, 50명중 3명만 구매 하고 나머지 분들은 무응답이 10여 명.
이미 설치 되어 있는데 뭐하러 사냐. 10여 명
니가 사는 김에 내것도 사주라. 5명
돈 아깝다. 그럴 돈 있으면 다른 것을 하겠다. 20여 명
그래서 앞으로 저런 정보들 공유 안하려고요.
정품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에게나 어제 베네수엘라 사태가 어마어마한 거라고 느끼는 것이지
복돌 및 컨탠츠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아무 일도 아닌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