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체육은 확실히 재능없으면 힘든듯
박태환 김연아 양학선 김연경 장미란
다 재능+젊음이 함께했을땐 진짜 따라올자가 없었지..ㅎㄷㄷ
베이징 때 박태환 장미란이 보여줬고
밴쿠버때 김연아
이번 올림픽은 양학선이랑 김연경이 그걸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