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회가 없었으면 영영 복돌이짓할거였나요, 그럼?
밥 사먹고, 게임할 돈은 있는데 컴퓨터 구동에 필수인 OS는 왜 무임승차하셨나요.
설령 10만원이 넘어도 사용하는 시간과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복돌이분들 리눅스, GUI까지 지원하지만 막상 쓰려면 불편하겠죠?
그러니까 윈도우 쓰면서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정품 인증을 받은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당당해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컴퓨터를 구입할 비용이 있으면 윈도우도 구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