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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운이 그럭저럭 따라 주는 날이네요.
게시물ID : gametalk_330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nia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4 08:55:21
Warframe0454.jpg

새벽에 클랜원분과 하이브를 돌았습니다.

아직 저장고 찾는게 익숙치 않아 시간이 좀 걸렸지만 셸 쇼크를 건졌네요.

Warframe0455.jpg

핫픽스 직전에 돈 액시 균열에서 엠버 프라임 설계도를 얻었습니다.

나머지는 얻기 어렵지 않으니 조금 분발해서 모으면 엠프 프프 모두 최소 한세트씩은 쟁여놓을 수 있겠네요.

Warframe0459.jpg

어느 새 1200시간을 넘겼는데

그래봐야 플레이타임 대비 랭크도 낮고 실력도 없고 그냥 뉴비 수준입니다.

그런주제에 중도검이 좋다고 맨날 중도검 들고 빙빙 돌고만 있지요.


원래 4000플래 넘게 있던게 동생 지원해준다고 이것저것 사다보니 3000중반대로 뚝 떨어졌네요.

쟁여놓은 아케인이라도 팔아야하나 싶은데 쟁여놓은것들은 하나같이 성능이 괜찮은 애들이라 고민이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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